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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16

장기적으로 사업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 거대한 트랜드가 향하는 지점을 주목하라

1. 인터넷의 보편화와 급속한 발전은 사업가들을 극단적 위기로 몰아넣었던 동시에 엄청난 기회를 주었다.인터넷은 정보의 민주화, 전 세계 사람들과 정보를 연결, 지식/정보 획득 비용을 거의 Zero로 만들어 주었다.

2. 스마트폰의 보편화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였다.
(스마트폰은 이런 의미에서 Disruptive innovation이라 할 수 있다)

3.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는 모든 사물이 사람의 행동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는 엄청난 현상이다.

4. 3D Printing은 아직 그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대량 생산을 대중 생산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며 현재 제조업에서는 재료를 깎아 엄청난 낭비를 초래하지만 적층 방식의 3D Printing은 낭비 없는 개인 제조 능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5. 모든 생산과 서비스는 엄청난 에너지 동력을 필요로 한다.구글이나 페이스북은 서비스를 위해 어마어마한 전기를 사용하며 자동차 회사들은 생산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전기를 소비한다.뿐만 아니라 배송을 위해 움직이는 전 세계 차량은 휘발유를 하마처럼 먹지만 태양열 또는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드론은 추가적인 비용없이 배송이 가능하게 된다.
Renewable energy가 보편화되면 에너지의 한계 비용은 zero에 가까워져 에너지를 사용하는 원가는 거의 없게 된다.

6. 연간 수천만원을 지불하고 그다지 수준높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MOOC를 활용한 개방형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하게 되면 세계 최고의 지식인들로부터 교육을 받게 되며 관심있는 전문가들과 온라인을 통해 토론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모든 경제 세계는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목표로 달려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을 리쿠르팅하려고 하며 비효율적이고 새어나가는 정보를 막고 잘못된 의사결정을 배제하기 위해 치밀한 시스템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은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프로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할 4가지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4가지가 필요하다.

1. Teamwork: 큰 비즈니스는 혼자할수 없다.반드시 팀을 이루어야 한다.
"재능이 뛰어나면 경기에선 이길지 모르지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려면 팀워크가 있어야한다" - 마이클 조던

2. Intelligence: 지능은 변화와 관련이 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이해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지능이다.
"지능을 측정하는 방법은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보는것이다" - 아이슈타인

3. Practice/execution: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고 말하곤 한다.실제로는 그들은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수준의 연습을 통해 운을 만들어온것이다.
"연습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운을 맞이하게 된다" - 전설의 골프 스타 아놀드 파머
"아이디어 내기는 쉽지만 실행은 어렵기에 실행이 전부다.실행은 승리를 가져다 준다" - 구글의 첫 기관 투자자 KPCB의 John Doerr

4. Passion: 열정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관심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stick it out).
몸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열정있는 사람의 모습이다.
"열정이 없으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어렵고 그것을 끝까지 해낼수 없다" - 스티브 잡스

위의 4가지가 자신에게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얼마나 크고 작은 일을 하든지 상관없이 프로처럼 일할수 있다.

성장과 이익 남기기

"성장은 투자에 의해 이루어진다" 투자 없이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바보 아니면 초자라고 할수밖에 없다.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라고 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큰 그림을 기대하지 않거나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투자자이다. 공부에 투자 하지 않는데 좋은 대학에 갈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좋은 직장에 갈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라고 하겠는가? 투자를 하는 기간에는 투자에 집중해야 하기에 당장에 이익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당장 돈을 벌 목적의 장사가 아니라 장기적 성장 기업에 투자할 기업을 선정할때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관찰해야 한다. 반대로 그러한 목적을 가진 기업은 이러한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
1. 대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목표는 무엇인가? '단순한 기술 개발이나 단편적 서비스가 아니라 영향력을 미칠만한 어떤 그림을 가지고 있는가?' '이 기업이 투자를 통해 커지면 - 명확해 보이진 않아도 - 최소한 현재의 자원을 가지고 어떤 위치에 서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가?'
2. 대상 기업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는가?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최선의 방법에 투자하고 있는가?아니면 그저 월급을 지출하고 사무실 임대료를 내며 하루 하루 뭔가는 하지만 '방법'에 투자는 하지 않고 있는가?'
3. 대상 기업이 성장은 하고 있는가? '뭔가를 투자하고 있다면 그것이 성장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성장지표는 무엇인가?무엇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것인가?'
4. 대상 기업이 성장 원인과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을 늘 발견하고 평가하고 개선하는가? '항상 올바른 방법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비효율적인 부분과 잘못된 의사결정을 늘 개선하려는 오픈된 마음과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5. 성장 과정에서 성장 illusion에 빠져 무모한 일을 벌이고 있지는 않은가? '…

스티브 잡스와 애플의 정체성

이 영상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대한 정체성을 고민하는 영상입니다.

넥스트랜스가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은 “우리 고객들은 알기 원한다. 애플은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 세상 어디에 속해 있는가?”

스타트업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창업한 ○○○은 누구인가?그리고 우리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인가?(사람들은 우리를 무엇으로 누구라고 인식하는가?)우리는 이 세상 어디에 속해있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https://youtu.be/EWSA7Lykvt4

엘론 머스크 - 기업 존재 이유 및 관점

이 영상은 저희가 기업존재 목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바로 그 얘기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영상이었는데 한글 자막이 있는 영상을 발견했네요.
모든 기업인 창업가라면 아니 사회적 존재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영상입니다.
대한민국은 나의 권력, 부, 명예,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려는 잘못된 관념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벌에서 창업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업운영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들의 투자와 행동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내가 부자가 되는것이 뭐가 잘못된건가?라고 반문하겠지만 그것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것이 목적이 되어 조직을 운영하고 사회안에서 행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가치를 창조하고 세상의 긍정적 영향을 미쳐 기여하는 자들에게 큰 보상이 주어지는 것은 결과일뿐입니다.
목적과 결과를 혼동하기 때문에 가치를 창출한 이후에 존경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영상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https://youtu.be/KMAbBcCkYV8

스타트업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아이러니

스타트업을 관찰하면서 발견한 아이러니

1. 개발자들은 정작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

2. QC인력들에게 앱 버그 잡는것만 시키고 사용자가 실제 사용하는지 알아보게 하지 않는다.

3. 머리로 기획을 열심히 다양하게 하면서 내부 토론은 열나게 하지만 정작 손발로 필드에 나가서 직접 유저를 만나서 니즈를 파악하지 않는다.

4.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러 이러한 상황 가정하에 이 앱을 사용하겠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사용할것이라고 답한다.그래서 그걸 믿고 밀어부친다.
하지만 그냥 앱을 커피숍이나 지하철같은 곳의 불특정 사용자에게 던졌을때 대부분은 어떻게 사용할지 모른다.

5. 대표가 기획자에게 기획을 맡기고 자기는 주로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

6. 마케팅, 개발, 기획, 디자인 부서의 목표가 각각 존재하여 총체적 사용자 만족을 측정하는 KPI와 괴리가 있다.

7. 조직 구성원들이 앱의 정체성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8. 개선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개선의 원인을 죽어라고 찾지는 않는다.

9. 바닥 논리보다는 현상에 집중하여 전략을 짠다.

망하는 조직과 성장하는 조직의 차이

망하는 조직과 성장하는 조직의 차이

1. 망하는 조직은 직원들이 회의때 침묵하고 회의 마치면 모여서 따로 회의한다.
성장하는 조직은 직원들이 회의때 싸움닭처럼 싸우고 회의 마치면 돌아가 일에 집중한다.

2. 망하는 조직은 대표가 가장 똑똑하고 유능하다.
성장하는 조직은 대표는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이 똑똑하고 유능하다.

3. 망하는 조직은 직원들 감시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직원들이 알아서 일하기에 그 누구도감시할 필요가 없다.

4. 망하는 조직은 자기 역할만 하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모두가 고객이 무엇을 원할지 고민하며 자기 할일을 한다.

5. 망하는 조직은 모두가 대표를 바라보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대표가 직원들을 바라본다.

6. 망하는 조직은 돈이 없다고 컴플레인 하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컴플레인한다.

7. 망하는 조직은 퇴근하면 머리에서 업무를 지우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퇴근해도 모든 상황을 통해 배우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8. 망하는 조직은 임원들만 아는 비밀이 존재하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비밀이 없다.

9. 망하는 조직은 직원이 대표에게 보고하고 설명하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대표가 직원들에게 보고하고 설명한다.

10. 망하는 조직은 직원들이 친구들에게 추천하지 않지만 성장하는 조직은 직원들이 친구들을 데려온다.

스타트업 조직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스타트업 조직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1. 고객만족보다 자기 인정을 받기위해 애쓰는 사람
"모든 관심이 자기가 인정받는데 있어 성과보다는 자기 주장을 펴는 사람"

2.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강한 사람
"틀린것에 대해 인정하지 못하고 자존심때문에 늘 자기 합리화를 하는 사람...스타트업의 솔루션은 초기에는 거의 맞지않기에 틀린것을 기꺼이 인정할수 있어야"

3. 자기보다 똑똑하거나 탁월한 사람이 들어오는것을 경계하는 사람
"나보다 나은 사람이 모여야 배울수 있고 도전을 받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자기가 통제할수 있는 사람만 뽑으려는 경영자"

4. 나이나 경력에 민감한 사람
"스타트업은 모든 멤버가 동일 선상에서 출발하는것이기 때문에 나이나 경력보다 열정과 실행력이 중요하다"

5. 공적 사적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스타트업의 회의는 주로 난상토론에서 시작하여 필드테트까지 고객이 중심이 된다.내부 정치나 상사의 의견보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이 과정에서 감정이 상해서 회의를 마치고도 씩씩거리는 사람은 부적합니다.대부분의 성장하는 기업의 멤버들은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게 회의를 하다가도 마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웃으며 식사하러 간다.고객때문에 싸운것이기에 사적 감정은 없다"

6. 환경을 만들기 보다는 당파를 만드는 사람
"조직이 창의성을 발휘하여 최고의 고객만족을 이끌어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몇몇 친한 사람끼리 모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려고 하는 사람"

7. 나는 예외라고 생각하는 사람
"초기에 순조로운 출발은 자신을 예외적 인물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사업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때로는 20년 내지 100년을 달려가야한다.그러므로 자신은 예외라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나도 역시 위험에 빠질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늘 겸손하고 조심해야 한다"

8. 솔루션 발굴보다 work-life balance를 주장하는 사람

스타트업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

스타트업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

1. 불가능하다고 말하기전에 방법을 찾아보자는 사람
"Impossible only means that you haven't found the solution yet" (불가능은 아직 솔루션을 찾지 못했다는 의미일뿐이다)

2. 비구조화된 일(unstructured work)을 즐길수 있는 사람
"새로운 변화와 혁신은 기존에 없던 일이기에 구조화된것이 없다.잘 구조화된 일을 원하면 성숙한 조직에 가는 편이 낫다"

3. 상사의 눈치보다 자기 스스로의 눈치를 보는 사람 / 자기와의 싸움이다.
"조직 전체가 문제 해결 조직이기에 누구도 감시하거나 모니터링할 시간조차 없다.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 해야한다"

4. 기존 조직의 경험보다 Learning curve가 빠른 사람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써게이 브린, MS 창업자 빌 게이츠, 드랍박스의 드류 하우스턴,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야후의 제리양 누구도 이름있는 직장 경험이 없이 시작했다"

5. 가능한 모든 상황을 다 고려해보는 사람
"경영자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을 고려하여 오히려 경영자의 아이디어나 지시를 reject할수 맀는 사람이 필요하다.그런 사람과 함께 할때 거절당한 경영자는 오히려 안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