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여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2월 Arc 출시에 대한 격렬한 반응이 터져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즉, 제가 기획에 대한 철학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가장 명료한 비판가들이 하는 얘기는, Arc가 너무 빈약해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년 동안 작업했는데, 겨우 수천개의 매크로가 전부라고? 왜 좀 더 중요한 문제를 다루지 않았는가? 저는 이런 반응에 대해서 고심하면서, 뭔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Viaweb, Y Combinator, 그리고 제 에세이 대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똑같았습니다.
최근에 넥스트랜스(Nextrans) 명함을 임의로 만들어서 사칭하면서 투자를 권유하거나 투자 관련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넥스트랜스는 홍상민, 채승호, 김성익, 정승화, 현정엽, 백범진을 제외하고는 넥스트랜스 명함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이 사람들을 제외한 사람이 컨택을 할 경우 사칭으로 생각하시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