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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14

[우리들의 글] 당신은 벤처 창업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나요?

당신은 벤처 창업을 어떤 마음으로 시작하셨나요?

벤처 사업은 지뢰가 촘촘히 박혀 있는 지뢰밭을 걸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자신은 지뢰를 절대 밟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기대이다. 지뢰를 최대한 피하여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지뢰를 밟지 않고 갈 확률은 거의 zero에 가깝다. 그렇다고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땅에 있는 모든 지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시간을 소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타인들의 글] Jason Cohen - 계획대로 되던 안 되던 돈은 더 받아둬라 (Startups: Take more money if you do, take more money if you don’t)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Jason Cohen은 WP Engine과 Smart Bear Software의 창업자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꼭 돈을 더 많이 받아놓으세요."
- 자기 투자를 받아달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실,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지분을 더 많이 차지하려는 탐욕적인 벌처 캐피털리스트(번역 주: vulture capitalist - 탐욕적인 venture capitalist를 비꼬아서 부르는 말)들이 사용하는 속임수가 아닙니다.

당신은 실제로 생각하는 것보다 돈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넥스트랜스입니다_v0.2

안녕하세요, 넥스트랜스/더네스트앤컴퍼니입니다.

음, 저희는 뭘 하는 회사일까요? 사실 저희도 자주 혼란스럽습니다. 내부적으로 이걸 가지고 밤새도록 토론을 해도 결론이 잘 안 나옵니다. 저희에게 확실한건 저희의 철학이고, 그건 저희 모토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rust. Passion. Sharing

저희는 열정(Passion)을 가진 사람들과 신뢰(Trust) 관계를 쌓으면 서로 공유(Sharing)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결론.돈이 아니라 속도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Speed, not Money)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속도
제 묘사대로라면 벤처를 시작하는건 꽤나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제가 투자한 기업들의 창업자들과 얘기하면, 모두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힘들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그러면 왜 할까요? 뭔가 위대하거나 영웅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견딜 수는 있지만,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버는게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요?
아니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사업을 너무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을 보면 터무니없게 느껴집니다. 저는 돈을 버는걸 최대한 빨리 치워야 하는 지루한 심부름으로 봅니다. 벤처를 시작하는건 자체로 특별히 영웅적이거나 위대한건 없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7.큰 기대는 하지 마라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7.Don't Get Your Hopes Up)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7. 큰 기대는 하지 마라
제가 Y Combinator를 시작하기 오래 전부터 반복하던 겁니다. Viaweb에서는 거의 회사의 좌우명이었습니다.
벤처 창업자들은 기본적으로 낙관적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당신의 낙관을 원자력 발전소의 핵을 다루듯이 대해야 합니다. 굉장히 위험한 에너지의 원천으로. 그 주변에 방벽을 만들지 않는다면 당신을 태워버릴겁니다.
발전소의 방벽은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발전소를 쓸 수도 없겠지요. 몇 군데가 뚫려서 파이프관이 통과합니다. 낙관 방벽도 뚫려있어야 합니다. 제 생각에, 당신이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수준과 남에게 기대하는 수준 사이에 선을 그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낙관하는건 괜찮지만, 기계와 타인들에 대해서는 최악을 가정하세요.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6.언제나 틈은 있다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6.There Is Always Room)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6. 언제나 틈은 있다
저는 최근에 어떤 벤처 창업자에게 그의 소프트웨어에 소셜 기능을 넣는게 좋을지 얘기했었습니다. 그는 소셜 영역은 완전히 포화됐기 때문에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말로? 그래서 100년 후에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Facebook, MySpace, Flickr, Del.icio.us 밖에 없을까요? 설마요.
언제나 새로운게 들어갈 틈이 있습니다. 역사의 어느 시점, 심지어 암흑시대 동안에도 사람들은 "왜 아무도 그런 생각을 못했지?"라고 할 만한 것들을 발견해냈습니다. 우리는 2004년에 Facebook이 창업되는 시점까지 이런 순간이 지속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엄격하게 말하지면 이미 누군가 생각해냈던 것이지만).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5.의지를 가지면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5.Commitment Is a Self-Fulfilling Prophecy)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5. 의지를 가지면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
제가 벤처들에 대해서 경험이 좀 쌓이면서 이제 벤처 창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 뭔지를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벤처 창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의지력입니다. 지능이 아니라 의지력이요.
사실 이건 좀 우울합니다. 저는 저희가 단순히 의지가 투철해서가 아니라 똑똑했기 때문에 Viaweb이 성공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벤처 업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걸 믿고 싶어하지요. 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걸 정말 믿고 있다는 것은 투자 결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4.올바른 것을 두려워해라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4. Fear the Right Thing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4. 올바른 것을 두려워해라
제가 자주 얘기하는 또 다른 것은 "걱정하지 마"입니다. 실제로는, "이걸 걱정하지 말고 차라리 저걸 걱정해"입니다. 벤처들이 편집증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어쩔 때는 엉뚱한 것을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장 눈에 띄는 참사는 보이는 것만큼 위험하지 않습니다. 벤처에서 참사는 정상입니다. 공동 창업자가 그만두거나, 하고 있는 영역을 선점하고 있는 특허를 발견하거나, 서버가 계속 충돌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기술적 문제를 발견하거나, 기업명을 변경해야 하거나, 투자 유치에 실패하거나 - 이 모든게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당신이 포기하지만 않으면 죽지 않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3.유저들을 행복하게 해줘라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3. Make Users Happy)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3. 유저들을 행복하게 해줘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보다 더 일반적인 규칙, 즉 유저들을 행복하게 해주라는 것의 일환입니다. 모든 벤처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누구한테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할 수도 없고,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벤처는 밥값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벤처들은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거든요.
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력한 바람이 휘둘리는 작은 쓰레기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가장 강력한 바람은 유저들입니다. 여러분을 잡아서 하늘 높이 던져줄 수도 있고 (구글처럼) 아니면 바닥에 널부러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벤처들처럼). 유저들은 변덕스러운 바람이지만, 그 어느 바람보다도 더 강력합니다. 그들이 당신을 하늘 높이 던져준다면 어떤 경쟁자도 당신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2.계속 기능을 추가해라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2.Keep Pumping Out Feature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2. 계속 기능을 추가해라
물론, "일찍 출시해라"라는 교훈에는 후반부가 있는데, 이게 없다면 나쁜 교훈이 될 겁니다. 단순한걸 출시한다면, 빨리 개선시켜야 할 겁니다.
제가 반복적으로 얘기하는건 "계속 기능을 추가해라"입니다. 그리고 이 규칙은 단순히 초기에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건 모든 벤처들이 스스로를 벤처로 인식하는 동안에는 지속해야 하는 행위입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1.일찍 출시해라 (The Hardest Lessons for Startups to Learn: 1.Release Early)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상 분할해서 번역했습니다.)

벤처가 배우기 가장 어려운 교훈들

2006년 4월

(2006년 Startup School에서 진행한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저희가 현재까지 투자한 벤처들은 상당히 똑똑하지만, 다른 벤처들보다 특히 어떤 종류의 교훈들을 배우는 데에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벤처에 대한 어떤 교훈들은 직관에 반대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투자한 벤처들의 숫자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서 저는 이런 직관에 반대되는 교훈들이 어떤건지 알 것 같습니다. 바로 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교훈들이더군요.

그래서 이 교훈들에 숫자를 매기면, 미래 벤처들에서는 일종의 허프만 코딩을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모두 다 이 글을 읽게 한 다음에, 세부적인 얘기를 반복하면서 괴롭히는게 아니라 그냥 "4번!"이라고 외칠 수 있겠죠.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벤처들에게 하고 싶은 13가지 이야기 (Startups in 13 Sentence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벤처들에게 하고 싶은 13가지 이야기

2009년 2월


제가 벤처들에게 언제나 얘기하는 것 중 Paul Buchheit에게서 배운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소수의 사람들을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게 많은 사람들을 조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기자와 얘기하다가, 제가 벤처들에게 딱 10가지만 얘기해줄 수 있다면, 이게 그 중 하나일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그럼 나머지 9개는 도대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목록을 만들어보니까 13개나 되더군요.

[타인들의 글] Gaurav Jain - 왜 당신의 벤처는 lean 방법론으로 개발하는데 투자유치는 waterfall식으로 하나요? (Why is your fundraising process ‘waterfall’ when your startup is ‘lean’?)

지난 1월 8일에 VentureBeat에서 투자유치에 대한 좋은 기고문이 올라와서 공유합니다. 원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소프트웨어 개발 수업에서 waterfall식 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개발하는 방법이라고 배운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몇 년 만에 소프트웨어 업계, 특히 벤처 업계에서 waterfall식 프로세스 개발은 구식이 됐습니다.

이제 A/B 테스팅, 가설 검증 (hypothesis validation), 그리고 개발-평가-개선이 (build-measure-learn) 디자인, 실행, 그리고 검증으로 이어지는 엄격한 단계별 개발을 대체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아직도 waterfall식 프로세스로 투자를 유치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우리가 창업자에게서 찾는 특성 (What We Look for in Founders)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창업자에게서 찾는 특성

2010년 10월

(우리가 창업자들에게서 찾고 싶어하는 특성들에 대해서 포브스 잡지에 기고한 글입니다. 실제 출판본에서는 분량 관계로 마지막 부분이 삭제됐습니다).

1. 의지

이건 신생 벤처를 시작하는 창업자의 가장 중요한 특성입니다. 저희가 Y Combinator(YC)를 시작했을 때에는 가장 중요한 특성이 지능일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그게 상식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창업자들이 바보이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입니다. 당신(창업자)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쉽게 의기소침해지는 사람이면 골치아픕니다.

WePay의 Bill Clerico와 Rich Aberman이 좋은 경우입니다. 그들은 금융 관련된 벤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료주의적인 대기업과 수없는 협상을 해야 합니다. 대기업과 거래하는 벤처를 창업하면, 그들이 당신이 알아서 꺼질 때까지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Bill Clerico가 전화한다면,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게 좋을겁니다. 그는 꺼지지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