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4, 2014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6. Meraki (Do Things that Don't Scale: 6. Meraki)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Meraki

하드웨어 벤처의 경우 저희가 "Meraki를 한다"고 부르는,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저희가 Meraki에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Robert Morris의 대학원 학생들이었고, 그들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바로 직접 라우터를 조립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드웨어 벤처들은 소프트웨어 벤처들이 직면하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장에서 최소 생산가액은 수십만 달러(수억원)입니다. 이러면 진퇴양난의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제품 생산 자금을 벌기 위한 성장을 위해서는 판매할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드웨어 벤처들이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조달했을 때에는, 상당한 설득력 없이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Crowdfunding의 활성화(정확하게 말하지면 선주문 제도)가 이 문제를 일부 해결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벤처들에게 가능하면 초기에 Meraki를 하라고 조언하겠습니다. Pebble이 그 방법을 해서, 첫 수백개의 시계를 손수 조립했습니다. 그들이 그 단계를 거치지 않앗자면, 나중에 Kickstarter에 올라갔을 때에 U$1천만(약 100억원) 어치의 시계를 팔지 못했을 것입니다.

초기 유저들에게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접 제품을 만드는 것이 하드웨어 벤처에게는 꽤나 도움이 됩니다. 당신이 직접 공장일을 보면 디자인을 더 빨리 수정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하지 않았다면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Pebble의 Eric Migicovsky는 그가 배운 것 중 하나가 "좋은 나사를 구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라고 말했습니다. 이걸 누가 알았을까요?


계속됩니다.


나머지 글들:
1. 모집 (Recruit)
2. 연약함 (Fragile)
3. 황홀감 (Delight)
4. 경험 (Experience)
5. 불 (Fire)
6. Meraki
7. 컨설팅 (Consult)
8. 수동 (Manual)
9. 대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