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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14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조의 6가지 원칙 (Six Principles for Making New Thing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2월

Arc 출시에 대한 격렬한 반응이 터져나오면서,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즉, 제가 기획에 대한 철학이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가장 명료한 비판가들이 하는 얘기는, Arc가 너무 빈약해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년 동안 작업했는데, 겨우 수천개의 매크로가 전부라고? 왜 좀 더 중요한 문제를 다루지 않았는가?

저는 이런 반응에 대해서 고심하면서, 뭔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에 Viaweb, Y Combinator, 그리고 제 에세이 대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과 똑같았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불황일때 창업해야 되는 이유 (Why to Start a Startup in a Bad Economy)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8년 10월

최근 경제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일부 전문가들은 70년대 중반과 같은 경기불황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Microsoft랑 Apple이 창업된 시기입니다.

이런 예들이 보여주듯이, 불황은 창업하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입니다. 저는 이게 딱히 좋은 시기라고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진실은 좀 더 진부한데, 경제의 상태가 어떻든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조자의 스케줄, 관리자의 스케줄 (Maker's Schedule, Manager's Schedule)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프로그래머들이 회의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여타 사람들과는 다른 스케줄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회의는 훨씬 더 타격이 커집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라면값 벌기 (Ramen Profitable)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라면값 벌기"라는 개념이 상당히 널리 알려지면서, 정확히 이게 무슨 개념인지를 좀 설명할 필요를 느낍니다.

라면값을 번다는 것은 벤처가 창업자들의 생활비 정도를 간신히 버는 단계를 얘기합니다. 이건 전통적으로 벤처들이 목표했던 수익성과는 다른 형태입니다. 전통적인 수익성은 그동안 노력으로 크게 한탕하는 것이라면, 라면값 버는 것의 요점은 시간을 벌어준다는 것입니다.

[요약]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해라 (Do Things That Don't Scale)

이전에 번역해드렸던 Paul Graham의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해라 (Do Things That Don't Scale)의 요약본을 올려드립니다.

개요:
1. 사람들은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벤처의 제품을 써야할 필요가 없음.
2. 따라서 사람들이 벤처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수동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함.
3. 그러나 수동적인 노력은 규모가 안 나올거라고 지례짐작 하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4. 하지만 수동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유저가 증가하고, 그 유저를 통해서 제품이 개선되고, 다시 유저들이 증가하는 식의 선순환이 이어지다가 언젠가 critical mass에 도달하면서 자동으로 회사가 성장해가는 momentum이 발생하기 시작함.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노가다에 대한 맹목 (Schlep Blindnes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2년 1월

지금도 우리 코 앞에서 활용되지 않은채 버려진 훌륭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기회들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노가다에 대한 맹목 (Schlep Blindness)"라고 부르는 현상 때문입니다. 여기서 Schlep은 원래 Yiddish에서 쓰는 용어였지만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Schlep은 지루하고, 불쾌한 일을 지칭합니다.

[요약] Paul Graham -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 (How to Get Startup Idea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론:
- 창업 아이디어는 그 자체를 별도로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발견하는 것이 가장 좋음. 
A. 최고의 창업 아이디어들의 3가지의 공통점:
  1. 창업자 자신이 원했던 것
  2. 창업자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것
  3. 다른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 9.자생 (How to Get Startup Ideas: 9.Organic)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관계상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하지만 흐름을 일부러 찾는다는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 있어서 B안 밖에 안 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흐름을 찾는다는 것은 자생적인 방법을 인공적으로 가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급변하고 있는 분야의 최첨단에 서있다면, 흐름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그 흐름 자체이니까요.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 8.기법 (How to Get Startup Ideas: 8.Recipe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관계상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생각을 떠올리는 종류의 사람이 되서 관심가는 것을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가끔씩 그런 사치를 부릴 수 없습니다. 가끔씩 당장 아이디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금 벤처를 창업했는데 당신의 초기 아이디어가 나쁜 것으로 판별이 됐거나.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 7.필터 (How to Get Startup Ideas: 7.Filters)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관계상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싶으면 꺼야되는 필터가 2가지 더 있습니다. '멋없어(unsexy) 필터'와 '노가다(schlep) 필터'입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엄청난 코드를 써서 서버에 올리면 유저들이 많은 돈을 내는 식으로 벤처를 창업하고 싶어합니다. 귀찮은 문제들을 다루거나 복잡한 현실세계와 관여되는 것을 싫어합니다. 물론 당연한 경향인데,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당신의 속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향이 너무 광범위하게 공유되서, 편안한 창업 아이디어의 영역은 이제 깨끗하게 털렸습니다. 따라서 생각의 범위를 조금만 확대해서 복잡하고 귀찮은 아이디어들을 고려해보면, 당장 구현될 수 있는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바닥에 널려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법: 6.경쟁 (How to Get Startup Ideas: 6.Competition)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관계상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당연해보여야 하기 때문에, 떠올리고 나면 늦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 느낌에 제약을 받지 마세요.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좋은 아이디어라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인터넷을 10분 정도만 검색하면 (실제로 늦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동일한 것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도, 아마 늦지 않았을 겁니다. 벤처들이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망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경우입니다. 너무 드물어서, 그 가능성조차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따라서 모든 유저들이 당신을 전혀 선택하지 못하도록 확실하게 묶어두는 장치를 경쟁자가 취하지 않았다면, 아이디어를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