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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14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8. 수동 (Do Things that Don't Scale: 8. Manual)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수동

좀 더 과감한 버젼은, 당신이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아예 직접 소프트웨어가 되는 방법입니다. 아주 적은 숫자의 유자만 존재하면, 나중에 자동화를 할지라도 당장에는 수동으로 서비스해서 넘길 수 있습니다. 이건 더 빨리 출시하는 데에 유리하며, 나중에 자동화를 진행할 때에는 정확하게 뭘 만들어야 할지 아는 데에 도움이 되는데, 왜냐하면 직접 해본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7. 컨설팅 (Do Things that Don't Scale: 7. Con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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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가끔씩 저희는 B2B 벤처의 창업자들에게 과도할 정도로 교류를 하라고 조언하는데, 한 명의 유저를 골라서 마치 그들이 그 한 명의 유저만을 위해서 제품을 만드는 컨설턴트처럼 행동하라고 합니다. 초기 유저는 당신의 틀을 결정하는 구조물처럼 작용합니다. 그들의 필요를 완벽하게 맞출 때까지 수정을 계속하면, 궁극적으로 다른 유저들이 사용하고 싶어하는 뭔가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장에는 유저들이 많지 않아도, 일반적으로 인접하는 영역에서 더 많은 유저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말 뭔가를 필요로 하고 그 필요에 행동할 용의가 있는 유저를 한명만 찾을 수 있다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한 시작점을 확보할 수 있고, 초기에는 어떤 벤처도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6. Meraki (Do Things that Don't Scale: 6. Mer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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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aki

하드웨어 벤처의 경우 저희가 "Meraki를 한다"고 부르는,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저희가 Meraki에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Robert Morris의 대학원 학생들이었고, 그들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하면서 시작했는데, 바로 직접 라우터를 조립하는 것이었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5. 불 (Do Things that Don't Scale: 5. Fire)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가끔씩, 규모가 안 나오는데 해볼만한 시도는 일부러 좁은 시장에 집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이 커지도록 장작을 넣기 전까지 불길을 일부러 억누르는 것과 같습니다.

Facebook이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Harvard 학생들만 위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런 형태로는 몇 천명 밖에 잠재적인 사용자가 없었지만, 그들만을 위한 서비스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임계점까지의 유저들이 가입을 했습니다. 더 이상 Harvard 학생들 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었을 때에도 특정한 대학의 재학생들만을 위한 서비스로 한동안 유지됐습니다. 제가 Startup School을 위해서 Mark Zuckerberg를 인터뷰 했을 때에, 그는 각 학교를 위해서 전용 수업 목록을 만드는게 상당한 작업이었지만, 이를 통해서 학생들이 이 사이트를 집처럼 여길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4. 경험 (Do Things that Don't Scale: 4. Experience)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경험

당신이 유저들에게 가져야 하는 관심이 얼마나 극단적이어야 되는지 설명할 표현을 생각하다가, 이미 Steve Jobs가 이미 사용한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미치도록 훌륭한(insanely great)"입니다. Steve는 그냥 "미치도록"을 "매우" 대신 사용한게 아닙니다. 문자 그대로 사용한겁니다. 즉, 일상 생활에서 실행한다면 정신병자로 진단이 나올 정도로 실행의 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타인들의 글] Todd Lutwak - 사자, 플랫폼, 그리고 교훈: Part 2 (The Lion, the Platform, and the Lesson)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 관계상 1, 2부로 나누어서 올라왔습니다 (1부 보러가기). 
(Todd Lutwak는 Andreessen Horowitz의 파트너로 그 이전 12년간 eBay에서 중역으로 근무했습니다.)

저는 이 질문을 제가 케냐를 여행하면서 얻은 교훈을 통해 답할 수 있습니다. 그 여행 중반에 저는 케냐와 북탄자니아에 거주하는 반유목민족(semi-nomadic)인 Maasai족과 많은 날을 보냈습니다. Maasai족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소의 마리 수로 부를 결정합니다. 소는 실제로 신부와 교환되곤 합니다. 부인 한 명에 소 다섯 마리에서 열다섯 마리의 비율로 말이죠.
사자도 역시 Maasai족이 사는 지역에 살고 있고 사자는 소를 잡아먹습니다. Maasai족 용사들은 이에 맞서 사자를 창으로 사냥하죠.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3. 황홀감 (Do Things that Don't Scale: 3. Delight)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황홀감


당신은 유저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을 황홀하게 만들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Wufoo는 그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처음 예상보다는 상당히 긴 기간이었지만) 각 유저에게 손으로 쓴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당신의 첫 유저들은 당신 서비스에 가입한게 그들이 평생 동안 한 결정 중 최고에 속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반대로 당신은 그들을 황홀하게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계속 궁리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벤처들에게 이런걸 가르칠까요? 왜 이게 창업자들의 직관에 반대될까요? 제 생각에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2. 연약함 (Do Things that Don't Scale: 2. Fragile)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취약함

이제 Airbnb는 멈출 수 없는 거인처럼 보이지만, 처음에는 너무 연약해서 약 30일간 직접 나가서 유저들을 만나고 설득하는게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만들어냈을 정도입니다.

이런 초기 취약함은 Airbnb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거의 모든 벤처는 초기에 연약합니다. 그리고 이건 경험이 없는 창업자와 투자자와 (기자와 인터넷 포럼의 헛똑똑들이) 틀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애벌레 수준의 벤처를 이미 확실히 자리잡은 벤처들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그들은 마치 신생아를 보고, "이런 조그만 생물이 언제나 뭔가 큰게 될 가능성은 없어"라고 평가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타인들의 글] Paul Graham - 규모가 안 나오는 일들을 해라: 1. 모집 (Do Things that Don't Scale: 1. Recruit)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의 길이 때문에 나눠서 번역해드립니다.

2013년 7월

저희가 Y-Combinator에서 가장 자주 하는 조언 중 하나는 규모가 안 나오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많은 창업자들은 벤처가 성공하거나 또는 성공하지 않거나, 양자택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뭔가 만들고, 공개하고, 그리고 훌륭한 쥐덫을 만들었다면 약속대로 사람들은 당신 가게 문까지 이어지는 길을 닦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무도 오지 않는데, 그건 사실 그 시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사실 Emerson은 구체적으로 쥐덫이라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그가 진짜로 한 말은 이겁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옥수수나 나무나 목재나 돼지를 팔거나, 아니면 어떤 사람보다도 더 좋은 의자나 칼이나 도가니나 오르간을 만든다면, 설령 그의 집이 깊은 숲 속에 있더라도 넓은 길이 닦여진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의 글] 홍상민 - 창업과 혁신 Part 1: 혁신이란?

창업과 혁신 Part 1

Nintendo가 닌텐도 wii를, Steve Jobs가 iPhone을 내놓았을때 너도 나도 이젠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도 보장될수 없다고 떠들기 시작했다. 정부도 기업도 심지어는 학교도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서점에 가보아도 혁신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정작 '혁신(innovation)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뾰족하게 답을 내놓는 사람이 없었다.
창의성, 인문학, 효율적 시스템, 새로운 것, 신기술 등 다양한 대답들을 하지만 속 시원한 '혁신'에 대한 정의는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험난한 창업의 길로 들어서지만 그들이 붙잡고 가야할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뭘까라는 고민을 하던 중, 그저 뉴스에서 화두가 되는 일종의 fashion으로서의 개념인 '혁신'이 아니라 정말 창업자들을 인도할수 있는 나침반으로서의 '혁신'에 대해 이해하고 싶었다.

[타인들의 글] Todd Lutwak - 사자, 플랫폼, 그리고 교훈: Part 1 (The Lion, the Platform, and the Lesson)

원문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은 하나의 글이지만 길이 관계상 1, 2부로 나누어서 올라올 예정입니다. 
(Todd Lutwak는 Andreessen Horowitz의 파트너로 그 이전 12년간 eBay에서 중역으로 근무했습니다.)
2012년 3월, 저는 San Jose 교외 거주지를 떠나 케냐로 사파리를 갔습니다. 여행 초반에 전 아프리카 사자, 코뿔소. 하마와 기린들이 가득한 응고롱고로(Ngorongoro) 분화구를 여행했죠.
하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든 동물은 원숭이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 Curious George를 아주 좋아했거든요. George의 실제 친척들을 보고 전 가이드에게 바나나를 줘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실제의 Man with the Yellow Hat이 된 거였죠.
가이드는 즉각적으로 심각하게 대답했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